믓쟁이블로그

그동안 pc방에 가면 푹신푹신하고 앉는 자리가 넓어서 pc방 의자가 좋다고 느껴왔다. 그래서 집에서 배그나 롤을 할 때마다 pc방 의자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머리받침이랑 요추받침 조절이 가능하니까 신체에 맞게 조절 가능하다. 그래서 이 의자에 앉아서 오래 게임하면 덜 피곤할 것이다. 이 제품에 대해 만족한다는 리뷰도 많으니, 이제 집에서도 게이밍 의자 하나 사서 pc방에서 하듯이 게임해보자. 생각보다 포근하고 푹신푹신할 것이다.

튼튼하고 넓은 컴퓨터책상소프시스 가드데스크! 가성비굿! 넓고 튼튼한 책상 추천! 컴퓨터를 사서 집에 놓아야 하는데 넓직한 책상이 없어서 컴퓨터책상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비싼 돈 주고 사자니 아깝고, 그렇다고 너무 싼 걸 사자니 튼튼하고 잘 흔들릴까봐 고민하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 소프시스 가드데스크 이 책상은 조립하는데 어렵지 않아서, 손재주가 별로 없는 사람도 설명서 보고 충분히 간단하게 조립해 낼 수 있습니다(약 15분 정도). 그래서 가성비가 좋고 튼튼하고 넓은 컴퓨터 책상을 찾는다면 이 제품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홈쇼핑에서 에어프라이어를 사오셨다고 한다. 한 번도 써보지 않은 필자는 포장지를 확인했더니 톰슨이 브랜드명으로 되어 있었다. 톰슨? 처음 들어보는 회사였지만 무시하고, 뭐든지 음식에 마법을 부려준다는 환상의 기계라는 기대감을 안고 사용을 해보았다. 다음은 개인적인 사용 후기이다. 소리 적게 나는 에어프라이어(주관주의) 필자는 치킨을 튀겨 먹어보고 싶었다. 다들 아시겠지만 집에서 치킨을 해먹을려면 식용유를 깊은 팬에 가득 붓고 튀겨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기름 낭비와 어머니의 등짝 스파이크를 획득하게 된다. 난 그게 싫었다. 그래서 에어프라이어를 환영했던 거고. 그러나, 타 에어프라이어 후기를 읽어보면 소음이 심했었다는 내용도 접하게 된다. 필자가 갖고 있는 기계는 그렇게 큰 소리가 나는 것 같..